사랑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만나게 하고,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하느님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한다. ... 지름길은 없다.(213)
혼자서 세상을 구원하고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겠다는 착각에 빠진 우두머리가 아니다.
일치야말로 레오 14세 교황이 품은 또 하나의 핵심 가치이자 희망이며 다짐이다.(214)
우리는 이 세상 안에서 일치와 친교, 형제애를 퍼뜨리는 작은 누룩이 되고자 합니다.(215)
지금이야말로 사랑할 때입니다! 우리를 서로 형제자매가 되게 하는 하느님의 사랑이 바로 복음의 핵심입니다.(261)
프란치스코 교황님에 이어 레오 14세 교황님이 선출되었습니다. 교황님에 대해 보도에 따른 자료 외에는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가톨릭출판사에서 자서전이 발간되었고, 챌린지를 통해 완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해주시고 함께 해주신 분 덕분에 무더운 여름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매일 미사의 복음과 책의 내용이 일치될 때는 그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선택했을 때, 그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오는 것임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듯이 가톨릭의 수장이신 교황님께서는 우리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고, 우리들을 하느님의 뜻에 맞는 길로 인도하시는 분이시기에 확신을 갖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지름길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