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중심에는 그리스도가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 사랑의 질서가 바큇살이 한 점으로 모이는 바퀴처럼 되고, 세상 길로 힘차게 달려 나가는 자전거처럼 빠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113)
'진리의 길을 발견했다면 함께 걸어가는 형제들과 나누어라.'(114)
청빈, 선교, 형제애, 겸손은 레오 14세 교황이 몸소 실천하며 드러낸 가치들로, 마치 교황직의 나침반과 같다.(117)
먼 길을 떠날 때 나침반은 우리의 등대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나침반이 망거지지 않는 한 어떤 낯선 곳에서도 목적지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확고한 가치를 지니고 몸소 실천하는 교황님이 계시기에 우리 교회의 미래는 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