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뤼기에르 주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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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브뤼기에르 주교라면

레지나마리아

2025. 12. 20
읽음 3

조선이라는 선교지는 죽음을 각오하고 뛰어들어야하는 불구덩이임을 예수님의 십자가처럼 결국 수난과 죽음만이 기다리는 길임을 알지만  자원할수 있었을까

만나보지도 못한 연인을 위한 애끓는 사모곡에 마음 저려하며 고통속에 교황님께 탄원할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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