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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ana
홍성남 신부님과 나가사끼 성지순례를 했습니다.
신부님의 카톨릭신문에서 항상 글을 접하고
신부님의 책을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또 이런 기회에 함께 읽게되어 더 뜻깊을것 같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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