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에 아기 예수님의 눈물이 제 영혼을 깨끗하게 해 줄 것이라고 당신께서 말씀하셨으므로 크나큰 열정에 휩싸였습니다. 제게 해 주신 이 말씀이 특히 성모님께 대한 열심을 가지라는 것이었음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저는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해소를 나올 때 이제까지 그런 기쁨을 맛본 적이 없을 만큼 마음이 가볍고 좋았습니다.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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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는 온 집안이 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아빠와 손을 잡고 미사 드리러 갈 때면 아주 즐거웠습니다. 주일에는 보통 날보다 훨씬 더 다정하게 저를 안아 주셨지요
성녀 소화 데레사 자서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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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는 보통 날보다 훨씬 더 다정하게 아이들을 안아주어야겠습니다. 주일미사 드리러 갈 때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이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