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th that their eyes were opened and they recognized him (루카24,31)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문처럼 제 눈과 귀와 마음도 열어주시길 청합니다.
제가 성물방에서 처음 영어 성경 필사 노트를 봤을 땐 영어를 엄청 잘하시는 분들이 쓸 거라 생각했지, 제가 쓸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챌린지를 보며 나도 한 번 써볼까 하는 마음이 생기고, 조금 쓰다가 포기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끝까지 매일 필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제 스스로도 놀랍고, 이 또한 주님의 은총, 성령의 이끄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가끔 몸이 아프거나 피곤함에 유혹도 있었지만 같이 필사하는 분들이 계셔서 힘이 났고, 챌린자 담당자님의 깜짝 선물과 응원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기쁨과 설렘으로 시작했던 성경 필사 챌리지 참 뜻깊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