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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데레사
그렇게 하느님과 만나는 가운데 말은 점점 더 줄어든다.(p.551)
관상기도의 과정에 도달하기까지 버림으로써 채움이 일어나는 시간을 묵묵히 셈 없이 기다리는 과정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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