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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데레사
우리는 같은 꽃밭에 살지만 모양과 빛깔은 서로 다르게 당신 안에 꽃피워야헌다는 것을, 그리고 이것이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적이란 것을 차츰 얼세 됩니다. (p.81)
수녀님의 꾸밈없는 고백이 오히려 내 자신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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