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7

D-97

마르꼬

2026. 08. 14
읽음 3

뭐가 그리 바쁘다고 시작한지 3일도 안되서

어제는 깜빡하고 기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의 일도 제대로 못하는 나약한 

의지의 인간인데 3년을 버티고 열심히 하는

우리 아이 대견하고 어여삐 여겨주세요

그리고 우리 아이가 너무나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너무 아프신데 잘 견디고 힘 내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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