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부분의 첫 글이 신부님의 성모병원 경험담이었다. 그글을 읽으면서 나랑 같은 경험을 하셨구나! 가장 힘들때 힘이 되는 경험을 하신 동지애(?)가 느껴졌다. 그 이후로 나름의 은혜를 갚고자(?)하는 마음으로 성모병원의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지금의 나이다.
봉사를 시작하기 전에, 그리고 끝나고 하면서 기도를 통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와 보호자들을 보면서 마음속으로 기도를 해본다. 어서 빨리 나으시기를, 그리고 그 환자를 위해 일하는 병원의 의료진들과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도 평화와 환자를 위하는 마음에 변함이 없기를 빌게 된다.
기도는 가장 힘들때 힘이 되어주기도 한다.나의 개인적인 기도가 어쩌면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줄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마음속으로만 하던 기도를 입으로 밖으로 내어서 말을 해봐야할것 같다.
'기도하겠습니다'라는 말을 하면서 응원을 하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이 하나씩모여서 큰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내가 아닌 남을 위해서 더욱 기도하도록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