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
한 번은 용서할 수 있어도 같은 일이 반복되면
‘도대체 언제까지 용서해야 할까?’라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 역시 예수님께 묻습니다.
“주님, 제 형제가 저에게 죄를 지으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어야 합니까?”
이번 주 아티클에서는 예수님의 비유를 통해
용서가 왜 어려운지, 그리고 진정한 용서란 무엇인지 함께 묵상해 봅니다.
📍 “놓아준 것은 그 사람인데, 자유로워진 것은 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일만 탈렌트를 탕감받고도
동료의 백 데나리온을 용서하지 못한 종의 비유를 들려주십니다.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이 준 상처는 오래 기억하면서
정작 내가 하느님께 얼마나 큰 자비와 용서를 받았는지는
쉽게 잊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용서는 상처가 없었다고 생각하거나
아픈 감정을 억지로 지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상처를 하느님께 맡기고
미움과 분노에 더 이상 내 마음을 내어주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것에서 용서는 시작됩니다.
💬 나눔지기의 질문!
누군가를 용서한 뒤
오히려 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거나 자유로워졌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직 완전히 용서하지 못했더라도 괜찮습니다.
미움과 상처를 내려놓기 위해 해 본 작은 노력이나 기도가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