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신을 신고 걷는다는 것은 어디서든 분열이아니라 화해를 심는 삶을 의미한다고 하셨습니다.
공부의 시간 속에서 집중과 인내를 배우며 비교가 아닌 자기 성실의 길을 걷고 아이를 위해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그 손길 하나하나가 이미 주님의 전투에 참여하는 행위라 들었습니대.
주님 아이에거 주신 재능과 능력을 선하게 성장하여 주님의 뜻에 맞는 사람이 되게하소서. 대학이 끝이 아님을 이제 시작할 아이에게 용기를 주시고 주님이 곁에 계심을 알고 힘차게 살아가도록 도우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