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교회 안에서도 누군가의 말과 행동에 실망하거나
서로의 생각이 달라 갈등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잘못을 모른 척하는 것도, 그렇다고 쉽게 비난하고 판단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은 아닐 것입니다.
이번 주 아티클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누군가의 잘못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해야 하는지
함께 묵상해 보는 이야기입니다.
잘못을 바로잡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에 있다는 사실을 함께 생각해 봅니다.
📍 “넘어뜨리는 말보다 일으켜 세우는 말을”
예수님께서는 형제가 잘못했을 때
뒤에서 흉을 보거나 곧바로 단죄하기보다
먼저 단둘이 만나 이야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잘못을 이야기하는 목적은
상대를 부끄럽게 하거나 몰아세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다시 올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돕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는 완벽한 사람들만 모인 곳이 아니라
서로의 약함을 품고 함께 하느님께로 나아가는 공동체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누군가의 잘못을 마주했을 때
나는 비난과 판단을 먼저 하고 있지는 않은지,
그 사람을 일으켜 세우는 마음으로 말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눔지기의 질문!
누군가의 진심 어린 조언이나 한마디 덕분에
내 잘못을 깨닫거나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나를 일으켜 세워 주었던 말이나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