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사람은 말을 아끼고 신중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또 자제력을 지니고 말 한마디에도 심사숙고한다. "말을 삼가는 이는 지식을 갖춘 사람이고 정신이 냉철한 이는 슬기를 지닌 사람이다."(잠언 17,27)
비판과 욕설은 한 끗 차이로 의도가 달라진다. 욕설이 아닌 바른 발전을 위한 비판을 하기란 쉽지 않은 세상이기도 하다. 올바른 비판을 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이도 많지 않은 세상. 말을 삼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가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