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독서 인증

7월 27일 독서 인증

꿈꾸는 실비아

2025. 07. 27
읽음 8

[가톨릭출판사 완독 챌린지] 교황 레오 14세 최초 공식 전기 📚 DAY 16

7월 27일 독서 인증 (192~203p.) 📖

레오 14세 교황님의 근본적인 사명은 신앙의 유산을 온전히 지키고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그는 대화와 진정한 관계를 중시하고 무엇보다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그에게 기도란 무엇보다 자신을 알고 우리를 향한 하느님 계획에 응답하는 길이며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기도는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구원하시는 사랑받는 아드님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으로 충만한 삶을 산다면 참된 삶이 될 것입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침묵 속에서 묵상하며, 그 안에서 무르익은 응답을 통해 자신의 선택에 필요한 빛과 힘을 얻습니다. 그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의 총장을 두 번이나 역임하며 모든 이와 존중, 형제애, 우정의 관계를 돈독히 했고 교육자와 연구자로서 활동하면서 과거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우리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이들과 활발히 소통했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진정한 인간애를 실천하는 사람이자, 대화와 동행과 우정의 사람이며, 가난한 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이는 분입니다. 그는 어떤 틀에도 갇히지 않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자유롭게 진리와 사랑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모든 걸 판단해왔습니다. 

우리가 타인을 위해 자신을 내어 줄 때, 우리의 삶은 참된 가치를 얻고 하느님의 복을 받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사랑 뿐입니다. 

레오 14세 교황님께서 2025년 5월 16일 교황청 주재 외교단 앞에서 본인은 이주민의 후속인 동시에 또 다른 이주민이라고 하셨는데 세 대륙을 건너온 그의 발걸음에는 국경을 넘나드는 삶의 무게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는 사회 정의 문제를 가정 문제와 하나로 엮어 냅니다. 조화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면 작지만 진정한 사회이며, 모든 시민 사회보다 앞선 공동체인 가정을 지켜합니다. 

평화를 이루려면 정의를 실천해야 하며 진리 없이는 진정으로 평화로운 관계를 맺을 수 없습니다. 진리는 우리를 소외시키지 않고, 오히려 이주 문제, 인공 지능의 윤리적 사용, 우리가 사랑하는 지구의 보호와 같은 시대적 과제들을 더 큰 힘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이는 모든 이의 헌신과 협력을 필요로 하는 과제들입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가 됩니다. 항상 기도로 응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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