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명의 사제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나의 갈망과 고민들에 닿아 있어 공감하며 읽었다. 웹진에 이 책에 실린 글들을 연재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새로 알게 되었다. 책에서 만난 여섯 명의 사제들 외에도 본당의 주임 신부님, 봉사 단체 지도 신부님을 떠올리며 기도 생활과 공동체 생활에 열심인 모습이 그려졌다. 신자들을 위해 물심양면 애쓰시는 사제들을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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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13
2026. 0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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