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는 기도하기로 결심함으로써 자신이 이미 결정을 내렸음을 언젠가 알게 된다."
아들아, 세상의 잣대로 결정한 일에서 큰 만족감을 느끼지 못할 수 있어. 누구나 알만한 직장, 내 집, 생활하는 데에 불편하지 않을 만큼의 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친구들,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들은 너를 완전히 만족시켜줄 수 없어. 분명 네가 누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 어디엔가 있을 테니까. 비교는 끝이 없을 거야. 그 너머를 볼 줄 아는 눈은 신앙에서 얻을 수 있어.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 봤잖아. 신앙이 없는 사람과의 대화에는 벽이 있어. 네가 세상의 것들에서 만족을 느끼지 못한다면 나는 기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