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독서 인증

📚독서인증

7월 22일 독서 인증

꿈꾸는 실비아

2025. 07. 22
읽음 10

[가톨릭출판사 완독 챌린지] 교황 레오 14세 최초 공식 전기 📚 DAY 11

7월 22일 독서 인증 (132~143p.) 📖

레오 14세 교황님은 여전히 자신을 선교사라고 생각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것이 소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누군가 봉사를 청할 때면 언제나 "예."하고 응답하는 단순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성소와 소명과 사명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보고 기도하면서 식별하고 그분의 부르심에 기꺼이 응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교는 참된 교회의 일원이 되어야 하고 교회와 현실에 대해 훨씬 더 넓은 안목을 지니고, 교회의 보편성을 체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웃의 말을 경청하고 조언을 구하는 역량, 그리고 심리적 그리고 영적 성숙함을 갖추어야 합니다.

시노달리타스와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었는데 우리는 서로의 말을 경청해야 하고 우리 소명의 영적 차원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합니다.

분열과 논쟁이 부추길 위험이 있으니 SNS에 글을 올리기 전에 깊이 생각해봐야 하고 이러한 도구들을 사용할 때는 매사에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모든 것을 맡겨야 하는데 그러면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라는 봉쇄 수녀님의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과거는 하느님의 자비에, 현재는 하느님의 사랑에, 미래는 하느님의 섭리에 맡기고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행에 옮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8월에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는데 오늘 그 일정 중 하나가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속상하지만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맡기기로 했습니다. 변수가 생긴 것이 오히려 제게는 잘 된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순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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