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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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3

작은꽃유수인

2026. 07. 17
읽음 5

"이로써 두 위격은 차이가 나는 중에도 사랑 안에서 새롭게 일치 하신다. 성령께서는 두 위격이 차이 나는 것이 결코 분리가 아님을 증명하시는 듯하다."

 

아직 2장을 다 읽지 않아서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슈파이어는 삼위일체의 신비 안에서 기도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것 같다. 내가 아는 일치는 두 사람의 50:50의 의미하지 않는다. 때로는 한 쪽이 조금 더 내어놓고 때로는 모든 것을 내어놓는 것을 일치라고 배웠다. 남편과 나, 아이와 나 그리고 친구와 나는 많이 다르지만 서로 일치를 이루려 노력하기 때문에 함께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고 여긴다. '두 위격이 차이가 나는 중에도 사랑 안에서 새롭게 일치 하신다' 는 구절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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