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14 교황은 군주가 아니다.앞으로도 그럴 수 없다. 혼자서 세상을 구원하고 영혼들을 하느님께 인도하겠다는 착각에 빠진 우두머리가 아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희망이라는 특별한 은총이 있어 그 어둠 너머를 내다본다. 일치야말로 레오14세 교황이 품은 또 하나의 핵심가치이자 희망이며 다짐이다.
P.215 "그리스도를 바라 보십시오! 그분께 더 가까이 가십시오!빛과 위안을 주시는 그분의 말씀을 받아들이십시오!그분의 가족이 되라는 사랑의 제안을 귀담아 들으십시오.한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P.217 성령의 빛과 권능에 힘입어, 하느님 사랑에 뿌린내린교회,일치의 표징이 되는 교회,선교사명을 수행하는 교회를 세워 갑시다. 세상을 향해 두 팔을 활짝 벌리고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며,역사와 아픔을 기꺼이 감당하고 인류의 화합을 이끄는 누룩이 되는 교회를 만들어 갑시다.함께,한 백성으로서, 한 형제자매로서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며 서로 사랑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