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1일 레오14세 교황은 사제부족을 말씀하시며 교회는 성소자들이 절실히 필요하며 젊은이들이 주님의 부르심을 들을 수 있도록 성소자들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하셨고 경청의 소중한을 각별히 강조하시고 용기를 힘주어 당부하셨다.
"두려워하지 마십시오!예수님께서 거듭거듭 말씀 하셨습니다."두려워하지 마십시오"
프란치스코교황과 역대 교황들이 그랬듯 전쟁의 논리 지구 곳곳에 죽음의 씨앗을 뿌리는 폭력의 논리를 단호히 거부했다.
교황님은 "두번다시 전쟁은 안됩니다.절대로 안됩니다!"
P.82 "진정하고 정의로우며 지속 가능한 평화에 하루빨리 이를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아 주십시오.모든 전쟁포로가 자유의 몸이 되고 끌려간 모든 아이들이 가족의 따뜻한 품에 안길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P.86 기자들과 언론매체 대표들을 만난 교황님이 중시 하는 것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여론의 지지를 얻으려 하지말고 자극적인 표현으로 포장하지 않으며 승부욕에 사로잡히지 않는"언론이다.
"평화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서 출발합니다.다른 이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떤 마음으로 귀 기울이며 어떤 방법으로 이야기 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말로 벌이는 전쟁에 단호히 거부 의사를 밝혀야하고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사고방식을 뿌리째 거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