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는 처음부터 성소이야기~ 많은 젊은이들이 성소를 피하고 점점 줄어드는 현상을 보고 지금 우리집에서도 성소를 꿈을 꾸는 아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잘 키워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깨달아서 바로 응답하길 기도하면서 읽어 내려갔다. 두려워하는 마음을 두려워하지마라~ 이말이 왜이리 마음에 와닿는지 모르겠다.
그러고 계속 읽어가는데 이번에 평화 우리나라도 전쟁이 잠정 휴전이라서 분단이라는 아픔을 가지고 있고 지금도 전쟁으로 희생되고 가족을 잃는거 뉴스를 보면 하느님의 모상으로 우리를 만들고 세상을 만들땐 이런 모습으로 만들지 않았을텐데 왜 자꾸 싸우고 죽이고 해야하는지? 하루빨리 세상이 하느님의 평화가 내려오길 바라면서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남북한이 하나로 평화통일을 바라면서~~ 레지오회합하러 성당으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