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2p. 강론이 그저 성경 구절을 읽는 것으로 그치거나 어떤 책에서 끌어낸 몇 가지 생각을 재현한 것이라면 지적 효과만 얻게 될 것이다. 강론이 기도에서 비롯되고 관상(묵상)의 결과물이어야 듣는 이들도 기도하도록 이끌어 줄 수 있다.
: 신부님들이 강론하시기 전에 하느님의 말씀을 잘 전달해 주시라고 짧게 기도를 드린다. 신부님들이 기도로 공들인 강론은 하느님의 빛을 보게 해 준다.
- 324p. 그리스도인의 삶은 하느님 앞에서 사는 삶이다.
: 이는 불편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항상 함께해 주신다는 자비의 마음이 담겨있다.
- 그의 현세적 삶은 하느님과 연결되어 있고,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다.
: 그리스도인은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삶이다.
- 325p. 평신도들은 사제직을 위해 기도해야 함을 잘 알고 있다. 이는 사제에게 도움이 된다.
: 신부님들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신자들, 자신을 위한 길이다.
- 327p. 거룩한 미사라는 작품만이 바로 하느님의 작품이다.
: 하느님을 말하고, 하느님을 느끼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미사에 참여하는 마음가짐이 더 영광스럽게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