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찬미 예수님!
우리는 다른 사람의 모습은
쉽게 알아차리면서도,
정작 내 안의 모습은
놓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이번 주 아티클은
예수님의 '밀과 가라지의 비유'를 통해,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성찰해야 하는지
함께 묵상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왜
가라지를 곧바로 뽑지 않으셨는지,
그리고 그 비유가
오늘 우리에게 전하는 의미는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합니다.
📍 "남은 잘 보이는데 나는 왜 안 보일까?"
예수님께서는
밀과 가라지가 함께 자라는 비유를 통해
하느님의 자비와 정의를
동시에 보여 주십니다.
가라지처럼 보이는 이도
끝까지 품어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
그리고 마지막에는
정의롭게 판단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묵상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 말씀은
다른 사람을 판단하기보다
먼저 나 자신을 돌아보라는 초대이기도 합니다.
나는 공동체 안에서
열매를 맺는 '밀'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스스로는 깨닫지 못한 채
'가라지'처럼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끊임없이 성찰해야 합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마주하는 일은
쉽지 않지만,
그 용기 안에서 우리는
하느님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다른 사람보다 먼저
내 마음을 돌아보고,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삶의 모습이 무엇인지
함께 묵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눔지기의 질문
여러분은 신앙생활을 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던 순간이 있으셨나요?
그 경험을 통해 깨닫거나 변화된 것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