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독서 인증

📚독서인증

7월 29일 독서 인증

꿈꾸는 실비아

2025. 07. 29
읽음 15

[가톨릭출판사 완독 챌린지] 교황 레오 14세 최초 공식 전기 📚 DAY 18 마지막날 

7월 29일 독서 인증 (p.213~224) 📖

레오 14세 교황님은 강압이나 포교 혹은 권력을 동원하여 다른 이들을 사로잡아서는 안 되고 언제나 그리고 예수님처럼 사랑하신 대로 사랑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사랑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느님을 만나게 하고, 형제자매들과 더불어 하느님을 체험하며 살아가게 합니다.

우리는 세례를 통하여 부름받아 형제애 넘치는 친교 안에서, 성령이 이루시는 조화 안에서, 서로 다름을 품고 사는 공동체 안에서 하느님의 집을 함께 짓는 존재들입니다. 한 분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서로 다르지만 각자의 삶과 모든 민족의 사회 문화와 종교 문화를 귀하게 여기는 참된 일치를 이루기 위하여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고통스럽고 참혹한 전쟁이 종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바다의 별, 착한 의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맡기며 평화를 위한 전구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고 "하늘에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영적 현존을 강하게 느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종하시고 슬픔에 잠긴 우리에게 하느님께서는 레오 14세 교황님을 보내주셨습니다. 레오 14세 교황님은 미국 시카고 출신이면서도 페루에서 20년 이상 선교를 하신 경험이 있고, 로마에서 교황청 업무를 수행하셨습니다. 이는 오늘날 교회가 필요로 하는 보편성과 현지성의 조화를 잘 보여 주는 살아있는 증거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번역진은 이 책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독자들이 아우구스티노 영성의 깊이를 맛보고, 21세기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교회의 영원한 젊음과 복음의 변함없는 생명력을 한국의 독자들에게 온전히 전달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하셨는데 저 또한 그러길 바랍니다. 아직 이 책을 읽지 않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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