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독서인증

3.9 독서인증

호수

2026. 03. 09
읽음 10

신앙인이 하느님을 살아 계신 하느님이라고 믿고 받아들인다면, 그의 삶은 계속해서 그러한 믿음으로 다듬어지고, 그의 삶을 규정하는 세상의 가치들은 재평가 될것이다. (p.98) 

기도를 통해 얻어 누리게 되는 삶은 이 지상에서 누리는 삶의 제약에서 자유로우신 하느님의 영원한 삶에 부분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위대하다.(p.101)

죽음이란 속죄의 차원에서 일정기간 감당해야할 형벌이 아니라 새롭게 정진해야 할 삶을 알리는 외침이요, 사라져 버리는 시간속에서 신비로운 영원의 세계가 놀랍게도 그 손을 뻗는 순간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죽음 한 가운데다 부활을 심어 놓으신 성자의 출현으로 완성되었다.(p.108)

"현존하는 하느님과 우리를 자신의 부활로 끌어안으시고자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님. 믿음속에서 기도를 통한 하느님과의 대화와 그 부르심에 대한 응답. 죽음이 은총이 되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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