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로 죽음이 처벌이었으나, 성자께서 지상에서의 삶과 수난, 죽음, 부활을 몸소 실천하시며 그것을 영원한 삶의 길로 만드셨다고 아드리엔 폰 슈파이어는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하지만 그 문이 바로 열리는 것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계명을 준수하며 살아가는 삶, 삼위일체 하느님을 바라보는 삶, 성자의 사랑을 본받아 그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곧 영원한 삶에 들어서는 은총의 시작임을 의미'한다는 말이 더 와닿습니다.
완독 챌린지를 함께 해주신 분들...고맙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의지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