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에서 활동으로
P.191
영화 <미션>의 줄거리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질문과 우리 각자에게 던지는 질문에 초점을 맞춘다. 이것은 사회적 불의의 책임에 대한 물음이다. 무고한 사람들의 권리가 세계 권력자들의 경제적, 지역적 이권과 충돌할 때 어떻게 되는가? 신화적 회원 의식 수준에서의 대답은 이렇다. "결국 세상이 다 그런 거야!" 돈이나 권력을 많이 가진 자가 이긴다. 항상 국가의 이익이 우선한다. 그러나 성숙한 그리스로 인해 양심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니야!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 무고한 사람들을 무력으로 착지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고. 억압은 엄청난 집단 범죄이고 가장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거야. 내가 어떻게 해야 이러한 엄청난 악의 가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신화적 회원 의식의 한계에 예속됨으로써, 특히 특정 문화 집단이나 이 집단의 가치에 맹종함으로써, 우리는 복음의 가치에 온전히 응답할 수 없게 된다. 우리는 자기 안에 깊이 뿌리 박힌 가치관이나 선입견에 따라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처리한다. 정의에 대한 줄임과 목마름을 이야기하는 참행복 선언은 우리가 하느님, 이웃, 지구 환경, 그리고 지금 악화 일로에 있는 광범위한 사회 문제를 책임질 것을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