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 침묵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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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침묵의 대화

엘라엘라

2026. 03. 13
읽음 2

향심기도의 핵심

P.177

관상기도는 영쪽 주의력을 일깨우기 위한 출발점으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지만 관상은 기술이 아니다. 그것은 행복으로 가는 마법 양탄자나. 영적 해피아워도 아니고 환각제 대용이나 자기 최면도 아니며 황홀경도 아니다.

 

P.179

종종 관상기도로 오인되는 체험 중에 심령은사나 초심리 현상이 있다. 요즘 이러한 현상이 늘어나는 것을 두고 일부 인류학자들은 전 인류가 정신적 자아의식에서 직관적 의식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여긴다. 우리는 인간 두뇌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깨닫기 시작했다. 이 잠재력은 인간 성장 과정의 부산물이다. 만일 이 에너지가 노래, 도수련, 혹은 요가 수련, 힘차게 걷기, 적당한 달리기, 수공예나 정원 가꾸기 등의 가벼운 일을 통해 몸속에 자리 잡으면, 몸은 증가하는 에너지를 골고루 분포시킬 것이다. 그런데 이 에너지가 몸에 신경 계통에 달라붙을 경우에 그 에너지는 심령 현상이나 육체적 현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거짓자아는 직관적 의식 차원에서도 작용한다. 직관적 차원이 제공하는 것(인간 잠재력의 성장)은 새로운 에너지다. 그러나 에너지는 에너지일 따름이며 그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하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영적 에너지는 자기 영광을 위해서나 특별한 은사에 매혹된 사람들을 지배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거짓자아가 어느 정도 정당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는 성령의 은사나 심령 능력으로 자만에 빠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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