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성부의 품으로 인도해 주시며, 우리 안에 성령을 불어넣어 주신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무한한 자유와 함께 삼위일체의 영원한 사랑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감각과 마음을 선사해 주신다.( p 77)
성찬례... 그것은 오직 '이 세상 위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 신자는 비신자를 향해, 그를 위해 믿는다. 그는 성체를 영하지 않는 사람들을 향해, 그들을 위해 성체를 영한다. 왜냐하면 그가 영하는 그리스도의 몸이 모든 이의 죄를 짊어졌기 때문이다. (p.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