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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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엘라엘라

2026. 02. 24
읽음 5

우리의 삶은 채색을 기다리는 하얀 캔버스

ㅡ 갈망한다는 것은 우리 안에 타오르는 불꽃의 연료를 공급하는 것이며 동시에 즉각적이고 눈에 보이는 것 너머를 찾도록 우리를 부추기는 것입니다. 갈망한다는 것은 삶이 우리를 넘어선 신비임을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마치 벽의 틈새가 저 너머를 바라보라고 손짓하는 것처럼, 삶은 '여기서 전부'가 아니며, 저 너머에도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채색해야 할 텅 빈 캠퍼스와 같습니다. 위대한 화가 반고흐는 언젠가 하느님을 향한 갈망이 한밤중에 별을 그리러 나가게 했다고 기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갈망하는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조바심과 자유

ㅡ 자유는 한 사람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자유를 선으로 인도하기 위해 자유로워집니다. 진정으로 자유롭기 위해서는 심리적 차원에서 자신을 알아야 할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더 깊은 차원에서 우리 안에 존재하는 진리를 실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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