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9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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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9일 #10

작은꽃유수인

2025. 12. 19
읽음 3

예수님은 수난을 통해 사람이 하느님께 어떤 모욕을 가하는지, 하느님께서 어느 정도까지 당신에게 충실히 머무시는지, 하느님께서 삼위일체의 내적 사랑 안에 어떻게 머무시는지 드러내신다.

예수님은 사람과 하느님을 잇는 다리,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존재, 하느님을 따르는 길을 보여주시는 분이다.

휴가를 앞두고 일이 줄어 홀가분한 마음으로 미사에 다녀왔다. 제대 앞에 구유가 설치되어 있었다. 세상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오시는 아기 예수를 곧 만나게 되겠다. 등불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신랑을 기다리는 신부처럼 깨어서 기다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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