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 독서인증

12.13 독서인증

호수

2025. 12. 13
읽음 12

예수님께서 '그 시간'에 죄의 본질을 내면에서 체험하신다면, 수난의 중심은 그분의 완전한 죽음에 있을 뿐만 아니라,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공포와 하느님께 버림받은 경험, 진정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악에 대한 하느님의 정당하고 의로운 심판을 몸소 경험하신다는 데에 있습니다. (p.52)

그 시간은 어둠의 시간(p.51), 하느님께서 사라진 시간(p.59)입니다.

예수님의 수난의 역사는 죄가 없으심에도 우리와 자신을 동일시 하고 우리를 구원하고자 했던 하느님의 사랑의 여정...

"성경 말씀도 제대로 읽지 않으면서 이 책을 읽겠다고 한 것은 과욕이었다. 역설적으로, 이 책은 성경 말씀, 하느님 말씀에 더 다가가야 겠다는 마음을 불러 일으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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