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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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2

작은꽃유수인

2025. 12. 11
읽음 5

주님,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아십니다.

아이를 키워보니 어른들의 눈에 아이의 마음이 읽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을 모르는 아기가 씨익 웃기만해도 장난을 치려는 것인 줄 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의, 군중의 마음을 이미 아시고 행동하신 구절을 읽으며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마음을 떠올리곤 했다. 눈에 빤히 보이는 그들의 마음을 아시는 예수님은 현명하게 대처하실 줄도 아셨다.

가족들의 마음을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있는 나에게 주시는 메시지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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