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은총을 전제로', 곧 계시로 존재한다.(p.331)...기존의 진리를 철학적으로만 인식하던 사람에서 신적인 말씀을 듣는자로 변화되고 주어진 존재의 방식에 합당한 새로운 태도(겸손)를 얻게된다. (p.332) 그러나 인식은 해야할 의식 곧, 회심, 마음의 변화의 필요성과 결합된다.
결단은 전적으로 행위에 달려 있다.그러나 모든 행위의 힘은 '말 못할 두려움'에 단단히 묶여 있다.(p.342)
정신적이고 인격적인 결단에서 자유의지의 유일한 장애물은 그 자신이다. 그가 원하는 순간, 그가 할 수 있으며, 그가 원하는 것은 이루어 진다.(p.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