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주간을 거룩하게 보내는 방법

주일 복음 묵상

[주님 수난 성지 주일] 성주간을 거룩하게 보내는 방법

운영진

2026. 03. 28
읽음 121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 말씀 안에 머물기

| “참으로 이분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마르 15,39)

🧡 나눔지기가 먼저 읽어봤어요!

시작한 일의 끝맺음을 잘한다는 
‘유종의 미’라는 말처럼,
우리도 사순 시기의 끝자락에서
가장 거룩한 여정인 ‘성주간’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

오늘 전례는 참 묘한 감정을 줍니다.
처음에는 성지 가지를 들고 “호산나!”를 외치며
주님을 뜨겁게 환영하다가도, 어느새
수난기 앞에서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라고 외치는
군중의 목소리에 우리 자신을 비추어 보게 되기 때문입니다.

오승언 안드레아 신부님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우리가 든 성지 가지가 구세주를 맞이하는 환호인가요,
아니면 주님을 아프게 하는 채찍인가요?

신앙은 좋을 때뿐 아니라
주님이 가장 무력해 보이시는
수난의 현장까지도 묵묵히 따르는 일이라는
신부님의 말씀을 아티클로 만나보세요.


▶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복음 묵상, 전문 읽기] (클릭)

 

💛 이번 주 묵상 포인트 

사순 시기 동안 세웠던 결심들이
단순한 형식이 아니었는지 돌아봅시다.
참된 신앙은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주님이 구원해 주실 때만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내 기대와 다른 침묵과 고통의 모습으로 다가오시는
주님까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

성주간은 슬픔에만 젖어 있는 시간이 아닙니다.
부활의 영광을 맞이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사랑의 통과의례입니다.

주님께서 지셨던 십자가의 한 귀퉁이를
함께 짊어질 용기를 청해 봅시다.


💚 [나눔지기의 질문]

사순 시기를 잘 마무리하고
부활의 기쁨을 온전히 맞이하기 위해,
여러분이 이번 성주간 동안
꼭 지키고 싶은 '마음가짐'과
구체적인 '실천' 딱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예시: "마음가짐: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마음 / 
실천: 성주간 동안은 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매일 저녁 10분간 십자가 아래에서 침묵 기도하기"

*예시: "마음가짐: 인내와 용서 /
실천: 평소 나를 힘들게 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미움 대신 주님의 자비를 청하는 화살기도 바치기"


💙 사순 챌린지 참여 안내

사순 시기 동안 수요일 & 토요일 게시글에
성실히 참여해주신 분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사순 여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며,
추첨을 통해 드리는 은 묵주 반지
주인공도 기대해 보세요! 💍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거룩한 주간,
끝까지 힘차게 완주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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