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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레비

2026. 01. 03
읽음 17

 요즘 나의 힘듦은 대부분 관계에서 오고 있었고,

그 힘든 것을 벗어 나고 싶으니,지쳐 떨어져 나가기전에

쓰러져가는 나를 지키려면 모든 관계를 끊고

나 자신을 고립시키면 될 것이라 믿어 갔다.

모든것이 편안해질 거라 믿으며..

하지만 정말 쉽지 않았다. 의도치 않게 주위의 사람들은 나를 가만두질 않았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 조차 의식하지 못했던 날들이

"아무 걱정 마세요"효임골룸바님의 글을 읽으며 인지하기 시작했다.

정말 나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는 글로 가득했다.

어떤 특정 구절을 꼽아보려 해도, 결국 본문 전체를 복사+붙여넣기 해야할것같다.

그러면서 나에게 "관계의 단절은 당연하게도 하느님과의 관계 단절로도 이어진다"는 구절에서

나의 주위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들을 통해, 나를 한시도 가만 두시지 않는, 나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존재를 또 한번 느낀다. 

좋은 글을 써주신 작가님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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