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신앙인답게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혼자 있을 때는 기도도 미루고 신앙생활에 소홀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나도 신앙인답게 살아가고 있을까요?
이번 주 아티클에서는 한 수도자의 솔직한 고백과 예수님의 혼인 잔치 비유를 통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입혀 주신 '신앙인의 예복'을 돌아봅니다.
📍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신앙인의 예복을 입고 있나요?”
글쓴이는 수도자로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혼자 있을 때는 기도를 미루고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기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훌륭한 수도자로 살아가면서도, 홀로 있을 때는 신앙인의 예복을 쉽게 벗어 버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혼인 잔치에 초대받고도 예복을 갖추지 않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십니다.
하느님의 초대에 응답한다는 것은 단순히 초대받았다는 사실에 머무르지 않고,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는 것임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는 성당에 있을 때뿐 아니라 일상의 모든 순간에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이번 글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보이는 신앙인의 모습뿐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일상에서도 하느님의 부르심에 어떻게 응답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나눔지기의 질문!
여러분은 일상에서 신앙인으로서의 모습을 잊지 않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잠들기 전 짧은 기도, 하루를 돌아보는 성찰,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작은 실천 등
여러분이 일상에서 지키려고 노력하는 신앙 습관이나 실천이 있다면 댓글로 나누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