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은 자신의 수호성인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성인들의 삶을 본받고자 세례명을 정하지만,
막상 그분들처럼 살아가는 것은 멀고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순교하거나 세상을 떠나 오직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간 성인들.
과연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도 성인들을 닮을 수 있을까요?
이번 주 주일 묵상에서는 모든 성인 대축일을 맞아
성인들이 추구했던 참된 행복의 의미와 우리 삶에서 그분들을 본받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 “성인들이 알려 주는 행복의 비밀”
예수님께서는 산상 설교의 진복팔단을 통해 마음이 가난한 사람,
슬퍼하는 사람, 의로움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이 행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말하는 행복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성인들은 이 가르침을 따라 눈앞의 행복보다 하느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행복을 바라보며 살아간 분들입니다.
그렇다고 우리 모두가 순교하거나 은수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인들의 선택을 헤아리고, 그분들의 믿음과 사랑을 일상에서 실천하려는 마음일 것입니다.
이번 모든 성인 대축일에는 나의 수호성인을 떠올리며, 그분이 추구했던 행복을 묵상해 보면 어떨까요?
💬 나눔지기의 질문!
여러분의 수호성인은 누구이며, 그분의 어떤 모습을 가장 본받고 싶으신가요?
수호성인에 대해 알고 있는 이야기나 일상에서 닮아 가고 싶은 모습을 댓글로 함께 나누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