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대화
토마스 키링 지음 | 이청준 옮김
추천 대상
✅ 기도와 일상생활 전반이 건조해진 분
✅ 요즘 들어 기도 중 분심이 자꾸 드시는 분
✅ 뜨거웠던 열정이 식었다고 느끼시는 분
✅ 기도 또는 미사 중 감각적으로 느끼던 부분(ex.주님께서 곁이 계시는 느낌, 은총 충만한 느낌, 기쁨, 눈물, 위로 등)이 어느순간부터 느껴지지 않는 분
책 소개
향심기도 책입니다. 가톨릭 신자들이 예수님께 영적으로 투신하면서, 하느님 뜻에 일치하게 되기 위하여 겪게 되는 단계 중에서 특히 감각의 밤/영의 밤 단계를 집중 서술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에서 겪는 현상들과 그 의미를 정서적 행복 프로그램과 거짓자아의 개념을 들어 자세히 서술하고 있으며, 특정 인물들의 에피소드를 통하여 사례를 제시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우리가 취해야할 마음가짐과 액션을 제시하고, 향심기도를 꾸준히 해냄으로 얻게되는 은총이 무엇인지도 밝히고 있습니다.
영적인 부분을 이야기하는 책이지만, 비신자가 읽어도 될 정도로 심리학책과 같은 기술 방식을 사용한 도서입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단계에서 겪게 되는 개인적인 증상 등을 영적으로만 다루지 않고, 신경증/우울증과 구분해야함을 명확히 주장하며, 간단한 구분 방법도 제시합니다.
목차
영의 밤
영의 밤이 시작되면 하느님께 대해 ‘느껴지는’ 모든 신비 체험이 진정되고 사라진다
추가로 환희적 신비의 길로 인도 되었던 그 체험이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사람들은 전에 받았던 영적 위안에 비례하는 박탈의 고통을 체험하게 된다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기도가 잘 안되고, 분심이 자꾸 들며, 주님과 소통되고 있는가 회의감이 드는 시기가 있습니다. 바로 이 때 읽어야하는 책이 ‘침묵의 대화’입니다. 다가오는 고통과 어려움을 알며, 그 끝에 얻게될 은총을 알고 이 시기를 겪어내는 것과 회의감에 찬 상태로 잊혀지거나 버림받았다는 마음으로 이 시기를 겪는 건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느님과 더 가까워지기를 열망하여 감각의 밤/영의 밤을 겪을 모든 가톨릭 신자들이 읽어볼 수 있는 가톨릭 필독서가 되면 좋을 도서입니다.
감각의 밤이 맺는 열매
감각의 밤은 아동에서 청소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왜곡된 정서를 치유한합니다. 즉, 정서프로그램을 제거하고 거짓자아를 소멸시키는괴정입니다. 그 과정을 통해 거짓자아의 강박과 집착으로 인한 분노, 색욕,질투 등 여러 고통스러운 감정에 소모하던 에너지를 더 나은 일에 쓸 수 있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감각의 밤을 겪고 끝까지 견뎌내기 위해서는 영적인 투신이 필수라고 주장하며, 투신의 예를 ‘결혼에 대한 투신’으로 예를 들어 설명을 풀어나가 수도자 등 성직자가 아닌 평신도들도 이해하기 쉬운 기도도서입니다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p/DXCdjX9E1Mi/?igsh=Mzg2YjRweWMzZTg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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