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특집] 십자가에서 발견하는 ‘성실한 사랑’의 신비

이주의 묵상

[사순 특집] 십자가에서 발견하는 ‘성실한 사랑’의 신비

운영진

2026. 04. 01
읽음 123

안녕하세요,
'가톨릭 웹진 읽기' 가족 여러분!
나눔지기입니다. 🌿

사순 시기의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이제 곧 우리는 주님의 수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집약적으로 묵상하는
'파스카 성삼일'로 들어갑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오늘 우리에게 도착한
김택훈 베드로 신부님의 아티클은
우리가 피하고만 싶었던 
‘십자가’의 진짜 얼굴을 보여줍니다.

📖 오늘의 웹진 한 줄 요약

“하느님께서는 고통을 제거해 주시는 분이 아니라,
고통 속으로 함께 들어오시는 분이십니다.”

신부님은 무조건
"걱정 마, 행복해질 거야(Don't worry, Be happy)"
라고 말하는 낙관보다,

내게 주어진 삶과 십자가를
묵묵히 견뎌내는 '성실함'이
우리를 진짜 행복과 장수로 이끈다고 말씀하십니다.

십자가는 단순히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우리와 똑같은 인간적 고뇌를 안으신 채
끝까지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성실함'이 담긴
사랑의 완성이라는 것이지요. ✟

아래 링크를 통해,
나의 고통 곁에 이미 와 계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 [아티클 전문 읽기]

[나눔지기의 질문]

예수님은 고통을 멀리서 구경하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 고통의 한복판으로 직접 걸어 들어오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고통의 자리에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십니다.

요즘 여러분이 짊어지고 있는
십자가(걱정, 고통, 책임감)는 무엇인가요?

예수님께서 함께 아파하고 계심을 느끼며,
그 무거운 십자가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님의 '성실한 사랑'이 있다면 나눠 주세요.

  • 예시 1: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감이
    때로는 무거운 십자가처럼 느껴지지만,
    그 안에서 매일 저를 견디게 하시는
    주님의 성실한 은총을 깨닫습니다."

  • 예시 2: "취업 준비라는 막막한 고통 속에 있지만,
    신부님 말씀처럼 이 고통 속으로 함께 들어오신
    예수님을 믿으며 다시 한번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내려 합니다."

💡 완주 안내

이번 챌린지는 사순 시기 동안 업로드되는
모든 [수요일] & [토요일] 게시글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을 완주자로 선정합니다.

성주간이라는 가장 거룩한 고개를 넘기 전,
우리 곁의 십자가를 따뜻하게 껴안으며
끝까지 함께 완주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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