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일] 마음의 시력을 회복하는 법

주일 복음 묵상

[사순 제4주일] 마음의 시력을 회복하는 법

운영진

2026. 03. 14
읽음 143

❤️ 사순 제4주일 : 말씀 안에 머물기

 | “주님, 저는 믿습니다.” (요한 9,38)

🧡 나눔지기가 먼저 읽어봤어요!

80% 이상의 정보를 눈에 의존하며 사는 우리지만,
때로는 그 눈이 우리를 속이기도 합니다.
사실과 다르게 보이는 '착시 현상'처럼 말이죠. 👁️

그런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세상은 어떨까요?
우리는 정말 올바로 보고 있는 걸까요?

오늘 복음에서 제자들은 눈먼 이를 보며
"불행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찾으려 합니다. 
반면 눈먼 이는 달랐습니다.
그는 점차 예수님을 '예수님이라는 분'에서 '예언자'로, 
마침내 '주님'으로 알아봅니다.

오승언 안드레아 신부님의 아티클을 통해,
우리가 가진 편견의 안경을 벗고
'마음의 시력'을 회복하는 법을 함께 찾아보아요.

▶ [마음의 시력을 회복하는 법, 전문 읽기] (클릭)

 

💛 이번 주 묵상 포인트 

눈먼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들었고,
눈뜬 사람들은 자신의 '편견'대로 해석했습니다.

참된 시력이란 물리적인 조건을 너머
내 곁에 계신 예수님을 알아보는 마음의 눈입니다.
사순 시기를 지내는 지금, 나는 어떤 시선으로
나와 이웃을 바라보고 있나요?

나의 좁은 지식과 신념으로
하느님의 뜻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조용히 성찰해 봅시다. ✨


💚 [나눔지기의 질문]

여러분은 세상을 바라볼 때
어떤 '안경'을 쓰고 계신가요?

내가 가진 편견이나 고정관념 때문에
주님의 사랑이나 이웃의 진심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순간이 있다면 들려주세요.

*예시: "겉모습만 보고 타인을 판단하며
'저 사람은 이럴 거야'라고 단정 지었던 제 마음의 편견을 고백합니다."

*예시: "고통받는 이웃을 보며 위로보다 '이유'를
먼저 찾으려 했던 제 시선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주님을 향한 맑은 시력을 회복하고 싶은
여러분의 솔직한 나눔을 기다립니다. 🙏


💙 사순 챌린지 참여 안내

수요일 & 토요일 게시글에
꾸준히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사순 여정을 성실히 완주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은 묵주 반지를 포함한 다양한 선물을 드립니다! 
말씀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연습, 끝까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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