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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데레사
많은 챌린지에 도전했지만 늘 용두사미였습니다. 드디어 완독 미션을 기간 내 하도록 이끌어 주신 것도 다 하느님의 때라고 생각합니다.
수녀님 말씀처럼 정신적 가난함을 일깨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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