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책,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나의 인생책,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HY

2026. 01. 14
읽음 15

  이 책은 중학교 교과서에 '이해의 선물'이라는 내용이 실렸었고 내용을 배운 다음 중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었다. 교과서에서는 몇 페이지인데 책으로 존재하는 것을 처음 봐서 빌려봤었다. 작가의 어렸을 때 경험이 흥미롭고 재미있었고 감동이 있었기에 나의 인생책이 되었다. (눈물샘을 자극함)

내가 좋아하는 파트는 '사랑에는 끝이 없다', '안내를 부탁합니다'이다.

 이 글을 쓰기 위해 다시 읽어봤는데 커서 읽어본 위그든씨의 사탕가게는 그 감동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 수 있었다. 우리가 자주 들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문장이 와닿는 책이었다. 어린이는 실수가 많다. 그것을 나무라지 않고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게 하는 작가 주변 어른들의 노력이 감동적이었다. 어릴 때의 나쁜 기억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어릴 때 어떤 실수를 했었고 어떤 어른이 될 것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의 원 제목은 '성장통'이라고 한다.

몰랐었는데 옮긴이가 예수회 신부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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