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톨릭 웹진 읽기' 가족 여러분!
나눔지기입니다. 🌿
수요일, 한 주의 중심에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서 있나요?
때로는 세상이라는 '불길'과
고난이라는 '망치질'에
지쳐있지는 않으신가요? 🌫️
오늘 임자연 헬레나 작가님은
직접 제작한 '부활 촛대'를 통해
우리의 상처가 어떻게 빛이 되는지를
아름다운 예술의 언어로 들려줍니다. 🕯️
📖 오늘의 웹진 한 줄 요약
“부활은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그 상처를 사랑의 증거이자
영광으로 바꾸는 사건입니다.”
금속 중에서도 가장 견고한 스테인리스.
이 단단한 재료를 원하는 형태로 만드려면
수천 번의 뜨거운 불길과
무거운 망치질을 견뎌야 합니다. 🔨🔥
작가님은 촛대 표면의 거친 망치 자국을
일부러 지우지 않았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몸에 새겨진
못 자국을 그대로 지닌 채
나타나셨던 것처럼 말이죠.
그 상처는 더 이상 아픔이 아니라,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보여주는
가장 눈부신 훈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
아래 링크를 통해 고된 재련의 시간을 지나
비로소 제대 위에서 빛을 발하는
부활 촛대의 신비를 만나보세요.
✨ [나눔지기의 질문]
스테인리스는 검게 그을려도
그 그을음을 벗겨내면
다시 본연의 광택을 되찾는다고 합니다.
여러분의 삶에도 '망치 자국'처럼 남은
상처나 시련의 시간이 있었나요?
시간이 흐른 뒤, 그 상처가 오히려
여러분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거나
뜻밖의 은총으로 다가왔던 경험이 있다면
함께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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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당시에는 너무 아팠던 이별의 상처가, 지금은 타인의 아픔을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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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실패라는 망치질에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덕분에 제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광택을 얻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