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진혁 바오로 신부
대구대교구
대구대교구 사제. 현재 일심재활원 원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7년간 남미에서 선교 사제로 살았고, 지금은 6년째 사회 복지 사목을 하는 사회 복지 사제입니다. 또한 온라인에서는 5년째 성경 통독을 돕는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 신부로도 활동합니다. 제 뜻대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지만, 돌이켜보니 모두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었고, 그 모든 자리가 제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 펼쳐질 모든 일에도 감사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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