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리온
작가
슈즈 브랜드 SYNN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 신발과 예술을 사랑합니다. 책을 좋아해 약 2만 권의 책을 수집했고, '리온서재'라는 공유 책장을 열어 낭독 모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장기 기증을 소재로 한 그림책 《이안의 풍선》을 집필했으며, cpbcFM 〈행복을 여는 아침〉에서 책을 소개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아티클 1개
0
0
김리온
작가
슈즈 브랜드 SYNN의 대표이자 디자이너로 신발과 예술을 사랑합니다. 책을 좋아해 약 2만 권의 책을 수집했고, '리온서재'라는 공유 책장을 열어 낭독 모임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장기 기증을 소재로 한 그림책 《이안의 풍선》을 집필했으며, cpbcFM 〈행복을 여는 아침〉에서 책을 소개하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