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카 22, 42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away from me; still, not my will but yours be done."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사순 시기 내내 제 입에서 온 마음으로 결국 내뱉어야 하는 기도였습니다. 판공 성사부터 시작되었던 마음 속 불확실한 불안이 주님 십자가에 못 박히신 지금에서야 풀린 마음으로 기도하게 됩니다.
주님, 그런에게 제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시옵소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일어나 기도하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