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브뤼기에르 주교라면
https://youtu.be/5ly64ejjJ0E?si=dcWmyekZuMKW9vAl
얼마 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주교님에 관한 영상을 보고 아이와 같이 눈물을 흘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주님의 뜻은 숭고하지만 따르는 한낱 인간에게는 고통과 희생이 버겁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따르며 이승이 아닌 것 같은 먼 땅으로 "제가 하겠습니다." 라고 헌신하신 주교님의 모습은 예수님을 따르는 사도의 모습 자체입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목자를 구하는 이웃이자 교우 그리고 양 떼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는 복음서의 가장 큰 두 가지 계명과 같습니다. 하느님을 따르고자 하는 마음은 같지만 지상의 영광보다 더 큰 것을 하늘나라에서 얻겠다는 주교님의 의지는 너무나 숭고하여 감히 생각도 해보기 어렵습니다. 주교님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 . 주님의 영원한 빛을 바르톨로메오 브뤼기에르 주교에게 비추소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