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요한 10,3) 아직-도 살면서 하느님의 부르심을 강하게 느껴본 적이 없는데.. 그래서 더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이 나같은 양도 이름을 매번 불러주시고 먹이고 키우고 살리시는구나 그냥 조용히 떠올려보게 됩니다. (주위에 한 분은 한 10년 냉담 중에 자다가 갑자기 너 어디 있느냐 소리에 놀라서 깼다며.. 그래서 자녀 첫 영성체반 등록했다고.. 신기했습니다)
